전종서는 대한민국 배우로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덕분에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고,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배우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이코패스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각인시키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도쿄'역을 하면서 드라마 데뷔작이자 데뷔작과 함께 고공행진을 달리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의 나이는 1994년 7월 5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전종서의 키는 167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특이점은 큰 키에 비해 발 사이즈가 215mm로 아주 작은 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종서의 학력은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에 진학하여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여 이후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콜', 2021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2022년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있습니다.
전종서의 특기는 검도와 불어라고 합니다. 대한검도회 3단 보유자이며, 불어는 캐나다 거주 시절 배웠다고 합니다. 또한 전종서는 영화 '콜' 감독 이충현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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